99 [조이뉴스24/2009.12.14]홍대앞 문화예술상 시상식, 흥겨운 축제로 성료 98 [베타뉴스/2009.12.10]홍대앞 문화예술상 시상식, 11일 열려 97 [동아일보/2009.12.9]홍대앞 문화예술상 시상식 개최 96 [문화저널21/2009.12.7]홍대앞 문화예술인 시상식 열린다 95 [중앙일보/2010.1.15]‘카메라를 든 여전사’해머 … 그녀 눈에 비친 제주 해녀 94 [한라일보/2010.1.20]레즈비언 감독이 본 제주해녀 93 [프레시안/2010.1.5]성정치 영화의 최전선, 바바라 해머 회고전 열려 92 [제주의 소리/2010.1.17]레즈비언 감독이 주목한 ‘제주 해녀’의 강인함 91 [서울신문/2010.1.1]영화단신 90 [씨네21/2010.1.14]전복적인 불쾌의 미학에 물들어보라 89 [여성신문/2010.1.13]‘레즈비언 시네마의 거장’ 해머 회고전 88 [ebs시네마천국/1.15]시천's 초이스 '바바라 해머 회고전' 87 [중부일보/2009.12.24]바바라 해머 회고전 86 [매일경제/12.24]여성영화 대모 '바버라 해머' 회고전 85 [일간연예스포츠/2009.12.23]레즈비언 시네마의 거장 바바라 해머 회고전 84 [경향신문/2009.12.24][영화 한마당]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外 83 [메트로/12.22]바바라 해머 회고전 82 [한국일보/12.23]여성영화 대모 '바버라 해머' 회고전 外 81 [연합뉴스/2009.12.23]여성영화 대모 '바버라 해머' 회고전 80 [앨리스온/2009.12.15]미디어극장 아이공 ‘레즈비언 시네마의 거장’ 바바라 해머 회고전 1 2 3 4 5 6 7 8

* 글씨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 (이하 ‘파비2010’)이 지난 7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막된 후 본격적인 여성주의 미디어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비엔날레는 지난 12일 10대 페미니즘 아티비스트(문화행동가)들의 영상 작품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뉴미디어 트랜드 세터라 불리는 최고의 아티스트 작품들을 상영한다. 특히 여성만의 생각, 감정, 시간, 언어를 다룬 작품들이 진정한 여성문화의 다양성을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특수한 ‘여성 지형도’를 보여주는 작업들도 소개된다. 이뿐 아니라, 일본의 AQFF, 대만의 COSWAS, 한국의 ‘연분홍치마’까지 여성주의를 표방하는 미디어 그룹을 소개하는 전시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