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 [씨네21/2010.6.14]후원회원 1천명의 그날까지 138 [시사인/2010.6.4] 진짜 오노 요코를 만나다 137 [여성신문/2010.6.12]국내 최초 기획 ‘오노 요코’전 136 [프레시안/2010.6.11]'영화감독' 오노 요코를 만나다 135 [파이낸셜뉴스/2010.6.9]미디어극장 아이공, 개관4주년 오노 요코展 134 [아크로팬/2010.6.9] 홍대 앞 여성 아티스트들, 오노 요코 오마주 공연 133 [문화저널21/2010.6.9]오노요코처럼 살고 싶니? 그럼 아이공으로 와~ 132 [경향신문/2010.6.1]6월 미술계, 오노 요코 영상 작업에서 이한우 회화까지 다양 131 [뉴시스/2010.5.30]레넌 미망인 아닌 '대안 영화작가' 오노 요코 130 [문화저널21/2010.5.26] 오노요코, 아직도 그녀가 마녀로 보이는가 129 [연합뉴스/2010.5.26] <문화소식> 아이공, '오노 요코 전' 열어 128 [민중의소리/2010.5.26]오노 요코 문화코드로의 접속 127 [한국일보/2010.5.26][영화소식] CGV무비꼴라쥬 축구영화 기획전 外 126 [유니온프레스/2010.5.26]오노 요코의 진면모를 만나다, ‘오노 요코’ 전 열려 125 [매일경제/2010.5.26][문화소식] 아이공, '오노 요코 전' 열어 124 [아크로팬/2010.5.26] 오노 요코 대안영화, 한국에서 만난다 123 [여성신문/2010.4.9]‘댄스필름’ 창시자 마야 데렌 회고전 122 [주간한국/2010.4.1] 춤으로 말하고 카메라가 느낀다 121 [오마이뉴스/2010.3.26]저랑, 함께 춤 추실래요? 120 [씨네21/2010.3.23]춤을 춘다, 중력의 법칙이 사라진다 1 2 3 4 5 6 7 8

* 글씨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 (이하 ‘파비2010’)이 지난 7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막된 후 본격적인 여성주의 미디어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비엔날레는 지난 12일 10대 페미니즘 아티비스트(문화행동가)들의 영상 작품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뉴미디어 트랜드 세터라 불리는 최고의 아티스트 작품들을 상영한다. 특히 여성만의 생각, 감정, 시간, 언어를 다룬 작품들이 진정한 여성문화의 다양성을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특수한 ‘여성 지형도’를 보여주는 작업들도 소개된다. 이뿐 아니라, 일본의 AQFF, 대만의 COSWAS, 한국의 ‘연분홍치마’까지 여성주의를 표방하는 미디어 그룹을 소개하는 전시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