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디자인정글/2009.12.17]레즈비언 시네마의 거장 '바바라 해머 회고전' 78 [3D Artisan/2009.11.19]미디어극장 아이공의 아듀!2009 특별기획전 77 [디자인정글/2009.11.20]미디어극장 아이공의 올해 마지막 선물 76 [마포타임즈/2009.11.11]마포구 내 기억의 장소들을 담아 다양한 영상타임캡슐을 만들자! 75 [중앙일보/2009.12.23]화려한 홍대 앞 … 쓸쓸한 노인정 … 주민이 직접 찍은 ‘마포 이야기’ 74 [한겨레21/2009.11.27] 대안영상 완전정복 73 [여성신문/2009.08.07] ‘여성시네마 여행’으로 휴가 후유증 달래볼까? 72 [씨네21/2009.07.29] 실험과 폭로의 미디어아트 71 [연합뉴스/2009.07.11] <문화소식> 크링 시네마 홍상수 특별전 외 70 [한겨레/2009.06.16] 영혼을 응시하는 카메라 69 [아츠뉴스/2009.06.10] 2009년 6월 미디어극장 아이공 기획전 <영상시의 거장: 빌 비올라> 개최 68 [여성신문/2009.05.15] ‘아네스 바르다’의 단편 14편 국내 최초 공개 67 [씨네21/2009.05.19] 누벨바그 여인의 모든 것 66 [참세상/2009.05.11] ‘누벨바그의 대모’ 아네스 바르다 회고전 65 [경향신문/2009.05.10] [단신]‘잘 알지도 못하면서’ 홍상수 감독 작품전外 64 [연합뉴스/2009.05.02] '누벨 바그의 어머니' 바르다를 만나다 63 [한겨레21/2009.04.03] [KIN] <서울에 살아서 좋은 일> 외 62 [주간한국/2009.03.11] [딜레탕트] 영화, 좋아하는 작품 찾아내는 재미 쏠쏠 61 [연합뉴스/2009.03.04] 대만 영화감독 슈리칭 기획전 60 [연합뉴스/2009.03.04] 대만 영화감독 슈리칭 기획전 1 2 3 4 5 6 7 8

* 글씨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자몽이다. 나는 일본 여자이기도 하고, 한국 여자이기도 하며, 뉴욕 여자이자 영국 여자다.’ 오노 요코는 자기 자신을 자몽이라 부른다. 자몽이란 과일의 잡종성에 자신을 빗댄 것이다. 오노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가정 형편이 유복했던 이유로 미국을 종종 방문했고, 대학 또한 미국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