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세계일보/2005.11.11]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 개최 18 [프로메테우스/2005.06.18]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열려 17 [오마이뉴스/2005.06.14] 카메라 든 여전사들, 2년 만에 다시 뭉친다 16 [일다/2005.06.14]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2005' 열린다 15 [연합뉴스/2005.06.07] 제9차 세계여성학대회 19일 개막 14 [프레시안/2005.06.04] 새로운 영상코드로 드러내는 소수자의 시선 13 [중앙대 대학원 신문 090507] 지속 가능한 딴따라 - 자신을 비우고 재창조 하기 12 [언니네] 99호(2008.08) - 미디어에 '소수의 필터'를 11 [씨네21]<인디스토리> 대안영상의 살길을 찾아라_08.06.02 10 [한겨레21/0628][컬처타임] 여성, 섹슈얼리티, 비디오 9 [오마이뉴스/070802]우물에 갇힌 여자들, 비디오 밖으로 나오다 8 [앨리스 온] 8월호: 미디어 세상에 대한 '입장찾기'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7 [일다] "가족, 새로운 퍼즐놀이" _달거리에 비친영상 ver.02 6 [NEXART] 여성주의 미디어아트 5 [국악FM방송] 문화현장속으로 - 2006 여성주의 미디어아트전 4 [행복한 마을] 여성이 ‘나’를 표현할 때 - 여성주의 미디어아트 3 [문화우리] - 인터View 사람과 단체 -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2 [NEXART]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1 [대학내일] 뉴미디어페스티벌 (NEMAF) 1 2 3 4 5 6 7 8

* 글씨를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의 귀환', '몸의 환기'를 외치는 시대는, 바꾸어 말하면 현재가 공고한 영상의 시대라는 것을 반증한다. 지금 영화보다 먼저 태어났던 모든 예술은 영상을 끌어들여 진화의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 이런 시대, 영화가 예술인가 아닌가의 여부를 두고 논쟁하는 것은 부질없어 보인다. 하지만 자기만의 정체성을 그대로 가지고 거꾸로 영화라는 장르에 침입한 제3의 예술도 있다. '댄스필름'이 그것이다. 댄스필름이란 단순히 춤을 찍은 영상이 아니라, 춤의 '무대'와 '공연'이라는 제한된 시공간을 극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게 한 '경계의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