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af 2007 구애전 본선작을 발표합니다.
지난 8월15일부터 9월28일동안 진행된 공모기간동안 300여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총32편이 선정되었습니다.
김연호님(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발 집행위원장), 이채영님(전 일주아트 하우스 큐레이터), 유병진님(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운영팀장, 전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 사무차장)이 구애위원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neMaf 2007에 구애되는 작품은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발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상영기간동안 본심을 거쳐 수상작이 선정됩니다. 2006NeMaf 구애전에서 상영될 구애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애작(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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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부분 : 29편
.루치아의 자동인형 - 황보임
.다리들 - 이혜영
.사랑, 이전부터 이후 - 한성남
.Bottled - 이지안
.모던한 쥐선생과의 대화 - 김숙현
.모두들 괜찮아요? - 안소정
.[da]3 - 민은정
.인공도시 - 최규완
.강남역 6번출구를 나섰다 - 김민지
.친애하는 나의 두번째씨 - 김현주
.사적인 바다 - 김혜미
.유토빠이 - 정섬
.테이크 아웃 - 신지원
.가라사대 - 임미랑
.나이트스캐닝 - 태이
.이런 싸가지 없는 놈이 하는 소리 - 정주아
.문 패트롤 - 김성호
.굳은살 - 오진희
.팬옵티콘 코리아 - 전승일
.그를 만나다 - 곽인호
.We needn't have touched it - 이세옥
.재생되다, 부활하다 - 전우진
.차이와 반복 1 - 스침과 마주침 - 김연정
.Black dog - 손동락
.쁘와송 다브릴 - 허인
.동정녀들 - 임선경
.웃음을 잃어버린 아이 - 양선우
.불한당들 - 장훈
.汗 - 나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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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부분 : 1편
.사운드 04 - 이진원, 남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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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 부분 : 2편
.Common broser version 1.0 - 설정민
.What inside - 한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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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2007년 네마프 구애전에 작품을 보내주신 모든 작가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출품하신 프리뷰 테입은 반환하지 않으나, 꼭 필요하신 분들은 10월 15일에서 10월 25일까지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시면 됩니다.
(사무실에 오시기 전에는 미리 연락주세요. )
*우편발송은 하지 않으며, 지정된 기간이 지난 후에 작품반환을 하지 않으니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neMaf 2007에 구애되신 작가님들은 페스티벌 상영을 위한 원본 화질의 DV6mm(혹은 DVCAM)테잎을 준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응모해주신 모든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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