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af2009 구애전 본선작을 발표합니다.
지난 3월20일부터 5월11일까지 진행된 공모기간에 접수된 작품 중 총36편이 선정되었습니다.
구애되는 작품은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상영되며, 상영기간동안 본심을 거쳐 수상작이 선정됩니다.
구애전에서 상영될 구애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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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만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이규동 '별헤는 밤'
황선숙 '수묵산조'
강원 '우즈 노 마이 네임'
도미노 'LlliGghhTt'
황보임 '지크프리트 잡아먹기'
김세희 '회귀'
주영진 'Are You Happy?'
김민정 '넌, 혼자가 아냐'
권효 '원웨이 티켓'
최규완 ''특별'한 주거지'
김형남 '외가(外家)'
박병래 '반달게임'
고석희 '7×7 ㎡'
김규리 '제재 5번째 이야기'
허정옥 'count to six and die'
정창영 '경계에 선 인생'
원 'Written on the body'
오영필 '금지된 여행'
정금형 '유압진동기'
정지숙 '금지된 장난'
정지숙 '포크레인코끼리'
임호경 'Act of life'
김정완 '나의 카메라와 춤을'
김정완 '인터뷰, 꿈'
늘샘 '노동자의 태양 (part.19 편의점 야간 파트타이머의 고통)
공문숙 '머메이드 프린세스'
안다영 '아틈즈 폴 피스'
정다애 '닫힘'
김경묵 '청계천의 개'
박지연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
김혜원 'Eden'
박종영 '7인의 초인과 괴물 F'
김조광수 '소년, 소년을 만나다'
박범수/김남건 '솔로 36분'
김동희 'Goo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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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2009년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 구애전에 작품을 보내주신 모든 작가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출품하신 프리뷰 DVD는 반환하지 않으나, 꼭 필요하신 분들은 7월 1일에서 7월 10일까지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시면 됩니다. (사무실에 오시기 전에는 미리 연락주세요. )
* 우편발송은 하지 않으며, 지정된 기간이 지난 후에 작품반환을 하지 않으니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 구애되신 작가님들은 페스티벌 상영을 위한 원본 화질의 DV6mm(혹은 DVCAM)테잎을 준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응모해주신 모든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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