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프2009 사전 특별기획<네마프! 아시아 실크로드 특별전>
섹션4: Day of Korea 65min 한국의 날 <한국의 대안영상>
인형놀이와 엄마의 화장대, 즐거운 놀이였던 모든 것들이 학교에 들어간 뒤부터 달라진다. 시간을 균질화하는 시계처럼 학교의 규칙들은 축구와 고무줄로, 바지와 치마로 섹슈얼리티의 고착된 경계를 만들어 낸다. 거친 그레인의 화면 노이즈와 발신제한메시지등으로 정체성과 소통의 혼란함을 드러내고, 현실의 질서에 대해 물음표?를 던진다. 자기 이야기를 풀어내는 진동과 몸으로 부딪치는 접촉의 느낌을 다양한 신체이미지, 텍스트, 사운드를 통해 공명하고자 한다. 은희
Doll-Playing and Dressing Table. Everything that was pleasant games has changed since I entered school. the school code creates the boundaries of sexuality with pants and skirt. Screen noise and source quench lead to the confusion of identity and communication. I try to sympathize the vibration responding to the story and touching feelings through body images, text and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