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니스국제영화제, 제11회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된 신작. 이 작품은 여든 살이 된 그녀가 자신의 삶과 작업을 그려낸, 일종의 자화상과 같은 다큐멘터리다. 자신을 열어보면 ‘해변들’이 떠오른다는 바르다는 브뤼셀 해변부터 파리,쿠바,중국,LA등을 거치며 그것들과의 관계망 속에 놓인 자신의 작업을 조망한다.
INFOMATION
다양한 이미지와 화면불할, 설치물, 세트와 분장 등이 풍부한 언어를 만들며 넘쳐나는 그녀의 아이디어를 사랑스럽게 보여준다. 여든 살이 된 수다쟁이 예술가 아녜스 바르다와 함께 유쾌한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영화.